안녕하세요 꼼지락 대마왕입니다.
파크골프를 시작하면 필드에 나가보고 싶어 하십니다.
나가시기 전 파크골프장은 어찌 생겼을까~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

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 형태의 스포츠 시설입니다. 일반 골프보다 훨씬 간단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일본에서 시작되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 스포츠입니다.
파크골프장의 특징
1. 코스 구조
일반적으로 9홀 또는 18홀로 구성 / 각 홀의 길이는 30900미터 내외)
잔디, 나무, 경사 등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미니 골프장 느낌
2. 클럽 & 공
클럽은 1개(드라이버처럼 생긴 단일 클럽)만 사용
공은 일반 골프공보다 훨씬 크고 플라스틱 재질(직경 약 6cm)
3. 룰
골프와 유사하게 가능한 적은 타수로 홀컵에 공을 넣는 것이 목표
퍼팅, 드라이브 모두 같은 클럽으로 진행
4. 이용 대상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배워 즐길 수 있음
단체 운동, 가족 레저, 노인복지 프로그램 등에도 활용
5. 장점
규칙이 간단하고 운동량이 적당함, 골프보다 경제적 (장비/이용료 저렴)
자연 속에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크게 시설물과 설치물로 나누어집니다.

◇파크 골프장 시설물◇
파크골프장의 시설물은 간단하지만 골프 경기의 요소를 갖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러 구성 요소가 포함됩니다.
1. 페어웨이 (Fairway) : 잔디 길이-30mm / 폭-3M
- 공이 굴러가는 주된 통로로, 잔디가 잘 정비된 구간입니다.
- 티잉 그라운드 → 그린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
- 가장 이상적인 샷 위치이므로, 공을 페어웨이에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2. 러프 (Rough) : 잔디 길이-50mm
- 페어웨이 주변의 잔디가 길고 다듬어지지 않은 지역입니다.
- 공이 들어가면 샷이 어려워지므로 피해야 할 구간
- 파크골프장에서는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진 않지만, 경계 구역에 해당
3. 그린 (Green) 잔디 길이-20mm 이내 / 지름- 5M
- 홀컵이 위치한 평탄한 구역
- 짧은 잔디 또는 인조 잔디로 되어 있어 퍼팅하기 적합
- 공을 홀컵에 정확히 넣는 마지막 단계의 구역입니다.
4. 벙커 (Bunker)
- 모래로 채워진 장애 구역
- 파크골프에서는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일부 고급 코스에 설치됨
- 공이 빠지면 꺼내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샷이 필요
- 종류로는 그린 벙커, 사이드 벙커, 크로스 벙커가 있다.
5. 워터 해저드 (Water Hazard)
- 작은 연못, 물길 등으로 구성된 장애 구역
- 공이 들어가면 1타가 산 후 특정 위치에서 재시작
- 시각적 경관 요소로도 사용됨
6. 수리지 (Ground Under Repair, GUR)
- 잔디 공사, 배수 공사 등으로 인해 임시로 사용 금지된 지역
- 표시된 구역에 공이 들어가면, 벌타 없이 다른 위치로 옮겨 플레이 가능
- 보통 하얀색 선 또는 표시판으로 구분
7. 스프링클러 (Sprinkler)
- 골프장의 잔디를 관리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장치. 스프링클러는 페어웨이, 그린, 러프 등 다양한 구역에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여, 잔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8. 관리사무소 / 클럽하우스
- 경기 전 접수 및 장비 대여 가능
- 화장실, 휴게공간, 음료 판매대 등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많음
- 10~20평 정도의 소형 건물로 구성

다음으로는 설치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치물의 특징으로 규격화 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크 골프장 설치물◇
시설물과 달리 기능적이고 세부적인 장비나 장치로 골프장의 기능을 보완하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됩니다.
1. 티잉 그라운드 (Teeing Ground) : 2M *2M / 1.5M *1.5M 크기
- 시작 지점이며 공을 처음 치는 장소
- 인조 잔디 또는 천연 잔디로 되어 있음
- 각 홀마다 번호와 파(par)가 표시됨
2. 티 마커 : 첫 번째 샷을 하기 위해 공을 올리는 고무 재질로 만든 티로 높이는 2.3cm
3. 순서 뽑기 : 1번 홀 주변에 비치한 설치물로 조원끼리 티 샷 하는 순서를 정하는데 사용한다.
4. 공 거치대 : 1번 홀 주변에 비치한 설치물로 대기하는 조의 진입 순서를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5. 방향 안내 표지판 (홀 표지판)
- 각 홀의 위치, 번호, 파 수(par), 거리(m)를 표시
6. 홀컵 (Hole Cup) +깃대(핀)
- 지름 약 20cm 정도, 깊이 약 1cm의 플라스틱 또는 알루미늄 재질로 일반 골프보다 큼
- 공이 정확히 들어가야 점수가 인정됨
- 깃대(핀)은 2M 이상의 길이, 눈에 잘 띄는 색상의 번호판과 함께 꽂혀 있어 멀리서도 확인 가능
7.안전 울타리 및 완충지대
- 공이 외부로 튀지 않도록 코스 주변에 울타리 설치. 목재. 철망. 플라스틱 재질로 구성
- 산책로와 겹치는 구간엔 완충구역과 경고 표시가 있음
8. 배수구 (Drain):
- 골프장에서 물 빠짐을 위해 설치된 고정 장애물로 공이 배수구에 놓이면 다음 샷의 제한을 받게 되며 무벌타로 구제를 받는다.
9. OB 존 (Out of Bounds) / OB 말뚝
- 경기 구역 밖 지역 OB 지역의 경계를 표시하는 하얀색 말뚝
- OB 여부를 판단할 때 말뚝 안쪽과 바깥쪽을 기준으로 함
- 코스 외부, 도로, 숲, 펜스 바깥 등이 해당
◇파크골프장의 코스◇
1코스(단위)는 9개의 홀로 기준하여 기준타수 33타 (PAR: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PAR 3 : 40~ 60M - 4개 12타
- PAR 4 : 60~ 100M - 4개 16타
- PAR 3 : 100~ 150M - 1개 5타
( 1코스는 9홀, 1라운드는 (1~2코스) 18홀 )
1개의 코스 단위로 A, B, C, D 4개의 코스로 구분하고 각 코스 홀컵에 깃발 색으로 구분을 합니다.
A 코스 적색, B코스 청색, C 코스 황색, D 코스 백색, 만약 72홀 8개 코스이다 그러면 앞에 순서를 반복합니다.
- A코스(적색)의 경우는 적색 바탕, 백색 글자
- B코스(청색)의 경우는 청색 바탕, 백색 글자
- C 코스(황색)의 경우는 황색 바탕, 흑색 글자
- D 코스(백색)의 경우는 백색 바탕, 흑색 글자
◇스코어(타수) 표시 용어◇
- 홀인원 - 첫 티샷이 바로 홀컵에 들어갔을 때
- 파 - 홀마다 정해진 표준 타수로 홀아웃 했을 때
- 버디 - 홀마다 정해진 표준 타수에서 1타를 적게 치고 끝났을 때
- 이글 - 파 4에서 정해진 표준 타수에서 2타를 적게 치고 끝났을 때
- 앨버트로스 -파 5에서 정해진 표준 타수에서 3타를 적게 치고 끝났을 때
- 보기 - 홀마다 정해진 표준 타수에서 1타를 더 많이 치고 끝났을 때
- 더블보기 - 홀마다 정해진 표준 타수에서 2타를 더 많이 치고 끝났을 때
- 트리플 보기 - 파4, 파5 홀마다 정해진 표준 타수에서 3타를 더 많이 치고 끝났을 때
- 더블파 - 홀마다 정해진 표준 타수의 두 배로 더 많이 치고 끝났을 때
오늘은 여기까지~~
하하하하하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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