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크골프지식쌓기

42. 파크골프 경기진행별 '샷' 용어 설명

by 꼼지락 대마왕 2025. 7. 14.

 

안녕하세요

꼼지락 대마왕입니다.

 

 

파크골프에서 사용되는 주요 샷 용어와 경기 시작부터 경기 마무리까지 사용되는 용어를 기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경기 시작 샷 용어


 

  • 티샷 (Tee Shot): 각 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위해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하는 첫 번째 샷입니다.
  • 아웃오브바운즈 (Out of Bounds, OB): 티샷이나 다른 샷이 코스 경계 밖으로 벗어나 플레이가 불가능한 구역으로 나갔을 때를 말합니다. OB 시 2벌타를 받고 다시 샷을 해야 합니다.

 


2. 코스 진행 중의 샷 용어


  • 세컨드 샷 (Second Shot): 티샷 이후 두 번째로 치는 샷입니다. (파3 홀에서는 세컨드 샷이 어프로치나 퍼팅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서드 샷 (Third Shot): 세 번째로 치는 샷입니다. (파 4, 파 5 홀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어프로치 샷 (Approach Shot):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가깝게 공을 보내기 위해 짧게 치는 샷입니다. 그린 온을 목표로 합니다.
  • 온 그린 (On Green): 친 공이 그린 위에 올라간 상태를 말합니다.
  • 칩샷 (Chip Shot): 그린 주변에서 낮게 굴려서 홀컵에 붙이는 샷입니다. 파크골프에서는 공을 띄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주로 굴리는 샷을 많이 합니다. (일반 골프와 달리 클럽 로프트가 없어 띄우는 칩샷은 어렵습니다.)
  • 퍼팅 (Putting): 그린 위에서 홀컵에 공을 넣기 위해 굴리는 샷입니다. 파크골프에서는 클럽 헤드로 직접 공을 밀어 넣는 방식으로 퍼팅을 합니다.

 

 


3. 기타 상황 및 용어


 
  • 벙커샷 (Bunker Shot): 공이 모래 벙커에 빠졌을 때 벙커에서 공을 탈출시키기 위해 치는 샷입니다.
  • 해저드 처리: 공이 워터 해저드(물웅덩이)나 기타 위험 구역에 들어갔을 때, 벌타를 받고 공을 구제하여 다시 플레이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접 치는 '해저드 샷'보다는 구제 규정이 중요합니다.)
  • 러프 샷 (Rough Shot): 페어웨이 밖의 길고 거친 잔디(러프) 지역에서 공을 치는 샷입니다. 잔디 저항 때문에 평소보다 더 강하게 쳐야 할 수 있습니다.
  • 언플레이어블 (Unplayable Lie): 공이 너무 나쁜 위치에 있어서(예: 깊은 러프, 나무 틈새, 해저드 등) 정상적인 샷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경기자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벌타를 받고 구제받는 것을 말합니다.
  • 마크 (Mark): 그린 위에서 자신의 공이 다른 경기자의 퍼팅 라인에 방해가 될 때, 공을 집어 올리기 전에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행위입니다.
  • 오케이 (Okay/Gimme): 홀컵 아주 가까이에 붙은 공을 다음 퍼팅으로 확실히 넣을 수 있다고 인정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치지 않고 홀아웃으로 인정해 주는 경우입니다. 친목 경기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컨시드 (Concede): 오케이와 유사하게, 다음 샷을 하지 않고 홀아웃으로 인정하는 경우입니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규칙이 간단하지만, 이러한 샷 용어와 상황별 대처법을 잘 알고 있다면 더욱 즐겁고 원활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의 각 샷별 지도 방법은 기본기를 익히고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 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하나의 클럽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해야 하므로, 기본적인 스윙 원리를 바탕으로 디테일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샷을 하기 위해 몸의 정렬 및 방법 지도하는 시선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

 

먼저 용어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계속 반복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배려 속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즐겨보아요

늘 건강하고 즐겁게 ~

 

오늘의 짧은 포스팅 은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