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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지식쌓기

37. 파크골프장 난이도 높이는 해저드

by 꼼지락 대마왕 2025. 7. 7.

 

안녕하세요 

꼼지락 대마왕 입니다. 

 

오늘은 파크골프장 난이도 높이는 장애물 3번째 이야기  해저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5.06.27 - [파크골프지식쌓기] - 30. 파크골프에서 난이도를 높이기위해 설치한 장애물에 대하여

 

30. 파크골프에서 난이도를 높이기위해 설치한 장애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꼼지락 대마왕입니다. 오늘은 파크골프장에 설피된 난이도을 높이기위한 장애물에 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크골프에서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장애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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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를 포함한 골프 경기에서 '워터 해저드(Water Hazard)'와 '캐주얼 워터(Casual Water)'는 모두 물과 관련된 구역이지만, 그 정의와 적용되는 규칙,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구제 방법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1. 워터 해저드 (Water Hazard)

  • 정의: 코스 설계 시 의도적으로 조성되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영구적인 물웅덩이, 즉 연못, 호수, 개울, 하천, 도랑, 배수로 등 물이 있거나 없을 수 있는 모든 수역을 말합니다. 이는 코스의 한 부분으로 지정되며, 보통 노란색 말뚝이나 선 (일반 워터 해저드) 또는 붉은색 말뚝이나 선 (래터럴 워터 해저드)으로 경계가 표시됩니다.
  • 특징:
  • 영구적인 구역: 물의 유무와 상관없이 해당 구역 자체가 해저드로 지정됩니다.
  • 난이도 요소: 코스의 난이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배치됩니다.
  • 규칙 적용: 공이 워터 해저드 안에 들어가면 2벌타를 받고 구제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상 원칙적으로는 '있는 그대로 플레이'가 우선이지만, 대부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구제받습니다.)
  • 일반 워터 해저드 (노란색): 공이 들어간 지점과 홀컵을 연결하는 후방 선상에 드롭하거나, 원래 공을 쳤던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치는 옵션이 주로 주어집니다.
  • 래터럴 워터 해저드 (붉은색): 위 옵션 외에, 공이 해저드 경계를 최후로 넘은 지점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은 2클럽 이내의 좌우 측면에 드롭하는 추가 옵션이 주어집니다.

 

 

2. 캐주얼 워터 (Casual Water)

  • 정의: 코스 내에 일시적으로 고인 물을 말하며, 워터 해저드 구역 내의 물은 캐주얼 워터로 보지 않습니다. 비가 오거나 관수를 하여 생긴 물웅덩이, 녹지 않은 눈이나 천연 얼음 등 워터 해저드로 지정되지 않은 코스 영역에 임시로 생긴 물을 의미합니다.
  • 특징:
  • 일시적 구역: 코스의 영구적인 부분이 아니며, 자연적인 현상(비, 눈 등)이나 관리(관수)에 의해 일시적으로 발생합니다.
  • 무벌타 구제: 플레이어의 불운으로 인해 발생한 상황이므로, 무벌타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구제 방법:
  • 공이 캐주얼 워터 안에 놓여 있거나, 캐주얼 워터로 인해 스탠스나 스윙이 방해받을 경우 적용됩니다.
  • 플레이어는 공이 있던 지점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으면서 방해가 없는 가장 가까운 지점(니어리스트 포인트)**을 찾아 2클럽 이내에 공을 놓고 플레이합니다.
  • 만약 벙커 안에 캐주얼 워터가 고여 있다면, 벙커 안에서 구제받거나, 벙커 밖으로 구제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벙커 밖 구제는 홀컵에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의 지점으로 이동하여 드롭)
  • 구분되는 것: 이슬이나 서리는 캐주얼 워터로 보지 않습니다.

 

 


※해저드 설명※


 

파크골프에서 '해저드'는 코스 내에 플레이의 난이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또는 자연적으로 조성된 장애물 구역을 말합니다. 벙커(모래 웅덩이)도 해저드의 일종이지만, 일반적으로 해저드라고 하면 **워터 해저드(물웅덩이, 연못, 개울)**나 깊은 덤불, 자연림 등을 주로 지칭합니다.

 

 

워터 해저드 (Water Hazard)

  • 정의: 코스 내에 있는 모든 연못, 개울, 하천, 호수, 도랑, 배수로 등 물이 고이거나 흐르는 구역을 말합니다.
  • 특징: 공이 물에 빠지면 회수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며, 플레이어가 직접 물에 들어가 공을 치는 것은 위험하거나 비실용적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벌타를 받고 구제받아 플레이하게 됩니다.
  • 종류:
  • 워터 해저드 (Water Hazard): 일반적으로 홀을 가로지르거나, 그린 앞에 위치하여 직접적인 장애물로 작용합니다. 대부분 노란색 말뚝이나 선으로 경계가 표시됩니다. 공이 이 구역에 들어가면 2벌타를 받고, 물에 들어간 지점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은 후방에 공을 드롭하여 플레이하거나, 원래 공을 쳤던 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칩니다.
  • 래터럴 워터 해저드 (Lateral Water Hazard): 코스 옆을 따라 길게 이어지거나, 그린의 측면에 위치하는 해저드입니다. 옆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어 워터 해저드보다 구제 옵션이 더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붉은색 말뚝이나 선으로 경계가 표시됩니다. 2벌타를 받고, 물에 들어간 지점으로부터 홀컵에 가깝지 않은 2클럽 이내의 좌우 측면에 공을 드롭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해저드에서의 경기 방식 및 규칙

 

해저드에 공이 들어갔을 때의 경기 방식은 일반적인 필드 플레이와는 다른 규칙이 적용됩니다. 파크골프에서는 보통 2벌타를 받고 구제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원칙: 있는 그대로 플레이
  •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에 따르면, 공이 워터 해저드 안에 놓여 있거나 공의 일부가 워터 해저드에 접촉하고 있다면, 원칙적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경기를 해야 합니다. 즉, 물속에 공이 보이고 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쳐야 합니다.
  1. 언플레이어블 선언 및 구제 (2벌타)
  • 하지만 실제로 물속에서 공을 치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럴 경우 경기자는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 벌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거나, 워터 해저드에 있는 공을 집어 올린 경우 2벌타가 부과됩니다.
  • 구제 방법:
  • 공이 워터 해저드에 들어간 지점(또는 공이 떠 있는 위치)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2클럽 이내의 좌우 혹은 후방 지점에 공을 놓고 다음 샷을 합니다.
  • 특정 홀에서는 로컬룰에 따라 해저드 전용 구제 드롭 존(OB 티와 유사한 별도의 표식)이 지정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정된 구역에서 플레이합니다.

 

  1. 분실구 처리 (2벌타)
  • 해저드에 공이 들어갔지만 공이 보이지 않거나 찾을 수 없는 경우, 해당 공은 분실구로 간주됩니다.
  • 벌타: 분실구는 2벌타가 부과됩니다.
  • 구제 방법: 공이 해저드에 들어갔다고 추정되는 지점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은 2클럽 이내의 후방 지점에 공을 놓고 다음 샷을 합니다. (OB 처리와 유사)

 

 

해저드는 플레이어에게 정확한 샷과 상황 판단 능력을 요구하며, 때로는 과감한 시도보다는 안전한 구제를 선택하는 전략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각 파크골프장마다 로컬룰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경기 전 해당 구장의 로컬룰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