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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지식쌓기

19. 어프러치/세컨샷 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by 꼼지락 대마왕 2025. 6. 25.

 

안녕하세요

꼼지락 대마왕입니다.

 

오늘은 티샷에 이어 어프러치/ 세컨드샷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게요~

 

파크골프에서 어프로치 샷은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공을 최대한 가깝게 붙여 탭인(Tap-in) 또는 짧은 퍼팅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홀컵까지 남은 거리가 짧을 때 사용하며, 칩샷, 피치샷 등 다양한 형태로 구사됩니다.

 

 

◎ 어프로치 샷의 기본 원리 ◎

 

거리 및 상황 판단: 어프로치 샷의 핵심은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홀컵까지의 지형

(오르막/내리막, 잔디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어떤 종류의 어프로치 샷을 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클럽 페이스 조정: 파크골프 클럽은 하나이지만, 클럽 페이스의 각도(라이각)를 조절하여 공의

탄도와 런(굴러가는 거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공을 낮게 굴리기 (칩샷): 클럽 헤드의 앞쪽(토우)으로 공을 맞추거나, 손목을 사용하여 클럽

페이스를 닫아주면 공이 낮게 굴러갑니다.

 

공을 띄우기 (피치샷): 클럽 헤드의 뒤쪽(힐)으로 공을 맞추거나, 클럽 페이스를 열어주면 공이 높게 뜹니다.

 

정확도: 어프로치 샷은 무엇보다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거리감과 방향성을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 어프로치 샷의 종류 ◎

크게 굴리는 샷과 띄우는 샷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 칩샷 (Chip Shot) - 굴리는 어프로치

  • 특징: 낮은 탄도로 띄워서 굴러가는 거리가 긴 샷입니다. 그린 주변에서 홀컵까지 거리가 비교적 가깝고, 그린 상태가 평탄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 장점: 백스윙이 작아 실수가 적고, 예측하기 쉽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 자세:
  • 스탠스: 양 발을 모으거나 어깨너비보다 좁게 서서 안정감을 확보합니다.
  • 공 위치: 오른발 쪽에 가깝게 둡니다. (오른손잡이 기준)
  • 체중: 왼발에 60~70% 정도 싣고, 스윙 내내 왼발에 체중을 유지합니다.
  • 그립: 짧게 잡고, 손목 사용을 최소화하여 퍼팅하듯이 어깨로 스윙합니다.
  • 클럽 페이스: 약간 닫아주거나 스퀘어(정면)로 유지합니다.
  • 스윙:
  • 백스윙: 팔뚝과 어깨를 이용해 작게 합니다. 손목 코킹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 다운스윙/임팩트: 클럽 헤드로 공을 눌러 치듯이 다운블로 스윙을 합니다. 공을 굴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임팩트 후에도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쭉 밀어주는 느낌으로 마무리합니다.
  • 팔로우 스루: 짧게 가져갑니다.

 

나. 피치샷 (Pitch Shot) - 띄우는 어프로치

  • 특징: 높은 탄도로 띄워서 굴러가는 거리가 짧은 샷입니다. 그린 앞의 벙커나 해저드(워터 해저드, 숲 등)를 넘겨야 하거나, 그린이 딱딱하여 공이 많이 굴러가는 것을 막아야 할 때 사용합니다.
  • 장점: 장애물을 넘길 수 있으며, 공을 홀컵 근처에 세우기 용이합니다.
  • 자세:
  • 스탠스: 칩샷보다 약간 넓게 서서 안정적인 스윙을 준비합니다.
  • 공 위치: 중앙 또는 약간 왼쪽에 둡니다.
  • 체중: 왼발에 50~60% 정도 싣고, 칩샷보다는 체중 이동이 약간 더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립: 칩샷보다는 길게 잡고, 손목 사용을 조금 더 허용합니다.
  • 클럽 페이스: 약간 열어주거나 스퀘어로 유지합니다.
  • 스윙:
  • 백스윙: 칩샷보다 크게 가져갑니다. 손목 코킹을 약간 하여 클럽 헤드를 높이 올립니다.
  • 다운스윙/임팩트: 클럽 헤드로 공 밑을 파고드는 느낌으로 스윙하여 공을 높이 띄웁니다.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를 열어주는 느낌으로 공을 걷어 올립니다.
  • 팔로우 스루: 백스윙 크기와 비슷하게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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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샷의 핵심 팁 ◎

 

  • 거리감 연습: 다양한 거리에서 칩샷과 피치샷을 반복 연습하여 거리감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윙 크기 = 거리"라는 공식을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 일관된 스윙: 큰 스윙보다는 작고 간결한 스윙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략 지점 설정: 홀컵까지 직접 보내기보다는, 공이 떨어져서 굴러갈 지점(랜딩 지점)을 정확히 설정하고 그곳을 목표로 스윙합니다.
  • 손목 사용 최소화 (칩샷): 칩샷에서는 손목 사용을 최소화하여 퍼팅과 같이 어깨와 팔로만 스윙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 과감한 스윙: 어프로치 샷은 짧은 거리라도 공을 정확히 맞히기 위해 과감하게 스윙해야 합니다. 망설이면 토핑(공의 윗부분을 맞는 것)이나 뒤땅(공 뒤의 땅을 먼저 치는 것)이 나올 수 있습니다.
  • 헤드업 금지: 임팩트 순간까지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프로치 샷 연습 방법 ◎

 

1. 5m, 10m, 15m 등 다양한 거리 표시: 연습장에서 홀컵까지 5m, 10m, 15m 등 거리를 표시해 둡니다.

 

2. 스윙 크기 조절: 각 거리에 맞는 스윙 크기를 몸으로 익힙니다. 예를 들어, 5m는 손목 사용 없이 팔꿈치까지만 백스윙, 10m는 손목을 약간 써서 어깨 높이까지 백스윙 등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듭니다.

 

3. 반복 연습: 각 거리에서 칩샷과 피치샷을 번갈아 가며 반복 연습합니다.

 

4. 랜딩 지점 설정 연습: 공이 떨어질 지점을 목표로 하고 그곳으로 정확히 보낼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어프로치 샷은 파크골프 스코어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입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어프로치 샷 방법을 찾아 숙련도를 높여나가시기 바랍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