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크골프지식쌓기

17. '티샷'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by 꼼지락 대마왕 2025. 6. 25.

 

안녕하세요

꼼지락 대마왕입니다.

 

오늘은 스윙을 배워 봤으니 티샷을 공부해야 겠지요? ^^

가끔은 홀인원도 맛보기도 한답니다 ㅎㅎ

 

 

파크골프에서 티샷은 각 홀의 첫 번째 샷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공적인 티샷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티샷의 기본 원리 ◎

 

티 사용: 파크골프 티샷은 반드시 티(2.3cm 정도) 위에 공을 올려놓고 스윙해야 합니다. 티 없이 바닥에서 치면 2벌타를 받게 됩니다.

 

공의 위치: 티샷 시 공의 위치는 보통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스윙의 가장 낮은 지점을 지나 클럽 헤드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공을 맞추어 공을 띄우는 데 유리합니다.

 

클럽 헤드의 위치: 어드레스 시 클럽 헤드를 공 옆에 두면 자연스럽게 왼쪽 어깨가 더 높아지는 삼각형 자세가 나옵니다. 클럽 헤드를 바닥에서 3~5cm 정도 띄워서 치는 것이 좋습니다.

 

핸드퍼스트: 그립을 쥔 양손은 공보다 앞쪽으로 나가게 왼쪽 허벅지 앞에 두는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합니다.

 

 

◎ 티샷 자세 및 스윙 ◎

 

  • 어드레스: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여 스윙을 준비합니다.

볼을 보낼 타겟 방향에 시선을 확실히 두고, 어드레스부터 임팩트 이후까지 시선을 고정하여

헤드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백스윙:

백스윙은 클럽을 너무 멀리 뒤로 보내지 않고, 손목 코킹을 통해 어깨 높이까지만 올리며

부드러운 스윙을 합니다.

클럽 헤드가 지면에서 살짝 올라가게 하되, 너무 많이 들지 않도록 합니다.

파크골프는 골프채가 1개이므로 백스윙 크기로 거리감을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90도 허리선까지 올리면 약 70m, 45도까지 올리면 약 40m 정도의 거리가 나옵니다.

 

  • 임팩트 및 팔로우 스루:

임팩트 시에는 체중 이동과 함께 손목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클럽 헤드를 공에 정확하게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스윙의 속도보다는 클럽 헤드가 정확히 공에 맞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천천히 스윙하되 임팩트 순간에만 스피드를 높여줍니다.

임팩트 후 몸의 중심이 뒤에 남아있도록 합니다.

바닥을 최대한 쓸어친다고 생각하면 스윗스팟에 맞추기 쉬워집니다.

 

 

◎ 티샷 규칙 및 매너 ◎

 

티잉 그라운드 내에서 티샷: 티샷은 반드시 티잉 그라운드(티박스)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티잉 그라운드 바깥에서 티샷을 하면 2벌타를 받습니다.

 

티 마커: 티 마커는 움직일 수 없는 고정물이므로 이동하면 2벌타입니다.

 

샷 순서: 첫 홀은 가위바위보 또는 추첨으로 정하고, 이후 홀부터는 이전 홀에서 최저타를 친 사람이 먼저 티샷을 합니다. 티샷 후에는 홀컵에서 가장 먼 공 소유자가 먼저 샷을 합니다.

 

연습 스윙 제한: 티샷을 포함한 모든 연습 스윙은 1회로 제한됩니다. 여러 번 하면 매너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공이 티에서 떨어진 경우: 티샷 시 클럽에 닿지 않고 공이 티에서 떨어진 경우에는 무벌타로 다시 티샷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칠 의도로 클럽 헤드에 살짝 맞아 공이 티에서 떨어진 경우에는 1타 가산후 그대로 경기진행 됩니다.

 

동반자에 대한 배려: 동반자가 티샷을 하는 동안 조용히 행동하고,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측면이나 뒤쪽에 서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홀로 공이 넘어가 사람이 맞을 위험이 있을 때는 큰 소리로 알려야 합니다.

 

안전: 스윙 시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표이미지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티샷 잘하는 꿀팁 ◎

 

  • 욕심 버리기: 파크골프는 멀리 보내는 것보다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풀파워로 치려고 하지 말고, 짧더라도 똑바로 보내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미지 트레이닝: 임팩트 시 내 자세가 어떨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미리 해보면 똑바른 샷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리듬: "하나, 둘" 또는 "하나, 둘, 셋"과 같은 자신만의 리듬을 생각하며 스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존 목표: 티샷의 목적은 "생존"이라고 생각하고,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하면 스코어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 꾸준한 연습: 백스윙 크기 조절, 스윙 속도 조절 등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거리 기준을 설정하고, 정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샷은 파크골프 경기의 첫 단추인 만큼, 위 내용들을 숙지하고 연습하여 즐거운 라운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티샷에 대한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샷이든 연습은 많이 많이 ~ ^^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